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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노동당

    • 北 김여정 "한국 깡패 도 넘게 짖어"…한·미 연합훈련 비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사진)이 24일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압도적인 최강의 군사력을 비축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여정은 이날 담화를 통해 "미국은 언제나와 같이 어김없이 우리의 자위권에 해당하는 활동을 두고는 '...

      2024.04.24 09:28

      北 김여정 "한국 깡패 도 넘게 짖어"…한·미 연합훈련 비난
    • '노마스크' 北 예비군 수백명 김정은에 환호…부인 리설주 4개월만 등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 수립 73주년을 맞아 열병식에 참석한데 이어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부인 리설주도 4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미 양국은 북한 행보에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대화 재개를 촉구...

      2021.09.10 15:00

      '노마스크' 北 예비군 수백명 김정은에 환호…부인 리설주 4개월만 등장
    • 통일부 "北, 당대회서 남북관계 개선 시사…김정은 절대화"

      통일부는 14일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내놓은 대남 메시지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북한 8차 당 대회' 관련 분석자료를 통해 "우리의 '근본문제' 해결 등 성의 있는 태...

      2021.01.14 17:30

      통일부 "北, 당대회서 남북관계 개선 시사…김정은 절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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